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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프로덕션이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김범룡·김민교·진시몬, 평창 패럴림픽 위해 뭉쳤다(공식)

스타뉴스 기사 2018.02.01.

/사진제공=다산아이앤지


가수 김범룡, 김승진, 김민교, 진시몬, 임병수 등 '7080 세대' 오빠부대를 열광하게 한 인기 가수들이 평창 패럴림픽 대회를 위해 뭉쳤다.


1일 다산아이엔지에 따르면 김범룡, 김승진, 김민교, 진시몬, 임병수 등은 오는 3월 16일 광운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7080세대의 리턴투 오빠'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들의 원조 팬클럽 회장을 자처한 양혜승이 게스트로 나선다.


'7080세대의 리턴투 오빠'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2018 Paralympic Winter Games)'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끄는 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행사를 기획 연출하는 양주열 감독(다산아이엔지 대표)은 "어느 사회나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 그 사회 구성원의 수준과 사회적 성숙도를 나타낸다"면서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가 발표한 핵심목표는 문화 패럴림픽, 환경 패럴림픽, 평화 패럴림픽, 경제 패럴림픽, ICT 패럴림픽이"라며 "'7080세대의 리턴투 오빠'는 성공적인 문화패럴림픽을 위한 행사의 일환이며, 행사의 콘셉트를 장애인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더불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적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080세대의 리턴투 오빠' 응원단은 평창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행사의 열기를 북돋는 일에 도우미로 봉사하기로 했다. 7080 오빠 응원단장 진시몬은 이러한 취지를 더욱 살리기 위해 "공연 수익금 전액을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열 감독은 또한 "이날 공연에 '젊음의 행진' 오프닝 무대의 주인공인 '짝꿍'의 열정적인 무대를 재현하기 위해 댄스동아리 '완친소' 멤버들을 주축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